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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내용 발췌>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원장 김병준)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김인호)은 지난달 28일 헌혈의 집서면로점에서 '사랑실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약정식'(사진)을 맺었다. 병원은 약정에 따라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부산의 혈액 자급자족이 힘든 상황에서 혈액 부족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전 직원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 독려와 함께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2017-12-07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대표원장 김병준)에서는 12일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를 방문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는 효도지팡이 70개를 기증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2017-06-08
<기사 원문 내용 발췌> 하지정맥류 전문 병원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원장 김병준)는 더 정확하고 정밀한 하지정맥류 진단이 가능한 혈관초음파 장비 '필립스 에픽7(Philips EPIQ7, 슈퍼프리미엄급)'을 최근 도입했다. 혈관초음파 장비는 하지정맥류와 같은 혈관 질환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검사 장비로, 초기 진단 단계에서 역류하는 원인 혈관을 찾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병준 원장은 "기존의 EPIQ5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필립스 에픽7'은 업그레이드 된 영상기술인 엔사이트(nSight)가 적용돼 픽셀 단위까지 구현이 가능한&nb...
<기사 원문 내용 발췌>[닥터큐 우리 병원 특화는] 61.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하지정맥류 재발 방지원인 혈관과 미세한 혈관 정확하게 진단해 평생 관리해야3년 전 왼쪽 다리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던 주부 이 모(47) 씨. 수술 후 다리 상태가 좋아져 한시름 놓는 듯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무겁고 저린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재발로 인해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순환이 정체돼 혈관 내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판막이 손상돼 정맥혈의 역류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