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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일보] 닥터큐 우리병원 특화는 - 하지정맥류 재발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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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내용 발췌> [닥터큐 우리 병원 특화는] 61.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하지정맥류 재발 방지 원인 혈관과 미세한 혈관 정확하게 진단해 평생 관리해야 3년 전 왼쪽 다리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던 주부 이 모(47) 씨. 수술 후 다리 상태가 좋아져 한시름 놓는 듯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무겁고 저린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재발로 인해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역류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이 씨처럼 다리가 무겁고 저리다든지, 심하면 새벽녘에 아파서 잠을 깰 수도 있다. 외형적으로는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후에도 재발로 인해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며 "재발 이유는 정확한 진단을 못 했든지, 사후 관리를 제대로 못했든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파악하지 못한 경우를 들었다. 완치를 위해서는 혈관초음파 검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4개의 원인 혈관과 미세한 혈관까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미세한 혈관까지 한 번에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진단과 환자 맞춤형 치료, 평생관리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JC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자 안전보장을 위해 협력을 맺은 미국의 의료기관 평가기구를 말한다. JCI 인증은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병원임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가장 핵심이다"며 "치료 이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평생관리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류순식 선임기자 ssryu@ (기사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687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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