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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NN 건강 365]다리 아픈데 관절염 아니다? 하지정맥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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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쌀쌀해지면 즐겨 찾는 찜질방! 요통이나 관절염 환자의 통증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하지정맥류는 혈관이 늘어나 위험할 수 있는데요. 다리 부종과 저림, 통증을 유발하는 유사 질병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 {김병준 흉부외과 전문의}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서도 [여러] 가지 [다리 통증]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이 없는데도 [좌골 신경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무릎 관절염이 없는데도 [무릎 관절] 주변의 통증, [오금 부위 통증], 그리고 [종아리 근육통], 그리고 [족저근막염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지정맥류로 인해 [확장된 정맥 혈관]이 인접한 [신경]을 [압박]하거나 [근육 내]에 [젖산]이 [축적]되면서 [다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식들이 내 걱정할 때 부모님은 자식 걱정을 한다고 하죠. 관절염이 없는데도 걸음걸이가 불편한 부모님! 하지정맥류일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기사 원문:http://www.knn.co.kr/199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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