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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지정맥류, 치료 후 장기 검진 통해 꾸준히 관리를


노출의 계절이다. 짧은 옷을 자주 입으면서 드러나는 혈관으로 인해 

하지정맥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허벅지, 종아리, 발목 부위 등에 

붉은색이나 보라색으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는 특히 

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들에게는 고민거리다.


하지만 치료에 앞서 두려운 사람들이 많다. 이전에 하지정맥류를 

치료했지만, 다리 통증이나 무거움증이 심해지거나 재차 혈관들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는 재발이 많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논문에 의하면, 

치료 후 60% 이상의 재발률이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치료가 안 되거나, 

관리가 안 되면 재발이 빈번한 질환이다.


하지정맥류가 재발하는 원인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부정확한 진단이다.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 혈관은 

총 네 군데인데, 재발이 없게 하려면 원인 혈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필립스사의 

슈퍼프리미업급 혈관 초음파 장비인 ‘애픽’을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803190533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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